오키나와 여행 중 꼭 가보고 싶었던 수제버거 맛집, 캡틴캥거루(Captain Kangaroo) 에 다녀왔어요🍔
스노쿨링 포인트로 유명한 고릴라춉에서 가까워서 스노쿨링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우기로 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Y6JWCUjWjEuapgG96
캡틴 캥거루 · 930-1 Sakimotobu,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5 일본
★★★★☆ · 햄버거 전문점
www.google.co.kr
📍 캡틴캥거루
주소: 930-1 Sakimotobu,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5 일본
구글 평점: ★★★★☆ (햄버거 전문점)
북부 식당들은 대부분 일찍 문 닫으니 가기 전에 구글맵으로 휴무일과 운영시간 꼭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해안도로를 따라 신나게 달리다 보면 바로 옆에 식당이 보여요!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했고, 주차장 앞 벽화에서 감성 사진도 찰칵!

매장 내부 분위기
가게 안에는 일본인, 서양인, 한국인 손님들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했는데, 평소에는 입구에 웨이팅 명단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는걸 보니 웨이팅 맛집인듯?!

메뉴 & 주문
햄버거 단품 가격은 800엔~1500엔 사이였고, 음료와 감자튀김은 각각 350엔 추가라 싼건지 비싼건지 그 경계 어딘가임..ㅋㅋㅋ
메뉴판에서 첫 번째, 두 번째 버거와 감자튀김 세트 1개, 음료 세트1개 = 총 지출금액 3850엔


드디어 버거 등장!
받자마자 비주얼과 크기에 깜짝 놀랐어요!
“이걸 한 입에 어떻게 다 먹지?” 싶은 크기였답니다ㅋㅋ
테이블에 버거를 싸는 종이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반으로 잘라서 싸고, 꾹꾹 눌러서 먹었는데요…
진짜 맛은 매우 자극적이면서도 육즙과 소스과 좔좔 흐르고 중독성 강했어요!
저는 다음에 오면 버거 하나랑 라이스 메뉴 하나 시켜서 나눠 먹을꺼예여..
혼자 한개 다먹기 힘들 정도의 크기와 양이었습니다ㅋㅋ
양이 많아 남은 건 테이크아웃 박스를 요청해 포장했어요.
호텔 가서 야식으로 먹었는데, 식어도 맛있더라구요!
진짜 강추합니다용!!! 오키나와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스노클링 전후에 든든하게 배 채우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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