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키나와 태교여행의 가장 큰 목적!
찰떡이 아기용품과 트립트랩 구매하기!
사실 임신하고 육아용품 하나둘 알아보면서 트립트랩을 꼭 사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구매하면 인기컬러는 몇개월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
마침 오키나와 여행도 있어서 직접 사 오기로 했어요.
구매부터 한국에 가져오기까지 자세하게 공유해볼께요!
📍 구매 장소: 파르코시티 아카짱혼포
제가 구매한 곳은 아카짱혼포 산에이 파르코시티점이에요.
스타필드처럼 큰 쇼핑몰이라 아기물건 외에 엄빠쇼핑하기도 재밌습니당!ㅎㅎ
유니클로, 무인양품, 칼디와 같은 일본 필수쇼핑매장도 있어요~ 아카짱혼포는 2층에 있습니다!
✅ 내가 구매한 품목
- 트립트랩 본체 (내가 고른 컬러는 네츄럴) 오크계열 컬러가 끌렸지만 10,000엔 더 비쌈ㅠ
- 뉴본세트
💴 총 가격: 본체 31,800엔 + 뉴본세트 18,000 = 49,800엔
※ 한국 공홈 가격: 본체 400,000원+뉴본세트 210,000원 = 610,000원
약 10만원이상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네요*^^*뿌듯
https://maps.app.goo.gl/VtyhPePGmQvmGUsGA
산에이 파르코시티 우라소에 · 3 Chome-1-1 Irijima, Urasoe, Okinawa 901-2507 일본
★★★★☆ · 쇼핑몰
www.google.co.kr

트립트랩을 카트에 담고 멀 더 사볼까~ 하고 돌아다녀 봤지만
초보엄마는 멀 사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ㅋㅋㅋ 어떤게 한국보다 더 저렴한지도 모르겠공..
옷이나 신발도 사고싶었는데 사이즈나 계절감을 어떤걸로 구매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패쓰ㅠㅠ
찰떡이 태어나면 다시 와서 아이에게 맞는걸로 사야겠어요!

유통기한이 길고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서 호빵맨 열패치 스티커
소리가 청량한 호빵맨 딸랑이, 에디슨 치발기, 베이비뵨 턱받이
남편이 좋아하는 스누피 차량용 스티커와 스누피 속싸개
소소하게 담았지만 58,282엔 지출


3층 다이소에서 16번 코너로 가서 뽁뽁이 2롤(200엔*2), 박스테이프(100엔) 구매했습니당
트립트랩을 안전하게 포장해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하기 때문에 구매했어요
겸사겸사 일본 다이소 구경도 했는데 여기서는 아무것도 안 샀음!
쇼핑몰을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숙소에서 둘이 힘을 합쳐서 트립트랩을 안전하게 포장했습니다.
(일본 박스테이프는 손으로 잘 뜯어짐ㅋㅋ)
뉴본세트박스에는 공간이 많아서 면세점에서 구매한 손수건으로 채워넣었어요ㅎㅎ

저희는 진에어를 이용했는데 위탁수하물 합산이 가능합니다.(무료 위탁수하물-1인당 캐리어1개, 15kg)
큰캐리어에는 남편과 제 짐(약16kg), 트립트랩(약11kg) 안전범위로 추가요금은 안 냈습니당
기내수하물도 1인당 10kg라서 여유가 있긴했어요~

저희 수하물 기다리면서 다른분이 산 트립트랩도 봤는데
뽁뽁이 칭칭 감은건 우리뿐인가..?!ㅋㅋㅋㅋ

그래도 마음 편한게 중요하자나여??ㅋㅋㅋㅋ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신생아 찰떡이부터 엄빠까지 앉을 수 있는 의자라고 하는데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 < (아직 뽁뽁이 포장도 안 뜯음..)
오키나와 여행이 너무 즐거웠어서 의자 볼 때마다 여행기억이 떠올라서 더 행복할 것 같아요!


구매부터 포장, 운반까지 고생해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조립까지 잘 부탁해!
오키나와 태교여행 가시는 분들 트립트랩 구매 망설이지마세요~
남편이 초콤 고생하면 됩니다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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