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라우미 수족관 오픈런해서 내부 수족관 보고, 돌고래쇼 보고
추라우미 야외구역 구경까지 끝내니까 딱 점심시간이 됐어요!
수족관 안에 음식을 판매하긴 했는데 가성비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서
근처에 식사메뉴가 있는 카페로 갔습니당!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5분거리!
https://maps.app.goo.gl/Zx1yJC8DogHSSGtYA
카페 차하야불란 · 429-1 Bise,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7 일본
★★★★★ · 카페
www.google.com

네비게이션을 찍고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가게는 안 보이고 공영주차장이 뙇 나와서 살짝쿵 당황o_o;;
일단 주차를 하고 찾아보기로 했어요! 주차공간이 넉넉한게 아니지만 운좋게 바로 주차완료!
(나중에 리뷰 확인해보니 주변에 유료주차장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공영주차장 끝에 가게로 들어가는 비밀스러운 입구를 찾았습니다ㅎㅎ
계단을 따라서 조심조심 내려가 봅니다.


실내가 에어컨도 틀어져있고 쾌적할 것 같아서 앉았다가
에매랄드 바다와 풍경을 보니 참을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갔습니당ㅎㅎ
날씨가 습하지 않고 딱 적절하게 덥고, 바람은 시원해서 밖에 앉길 잘한듯!
고양이들이 우다다다우다다 뛰어다니긴 했지만 그마저도 재밌었어요



덮밥류의 식사메뉴가 있고, 팬케익메뉴가 있어요!
저희는 식사 먼저하고 부족하면 팬케익을 주문하기로 했어요
주문은 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폰으로 주문하고, 영어로 언어선택이 가능해서 어렵지 않았습니당
참 편리하고 신기한 세상이예요~

남편은 회덮밥..? 같은 메뉴를 주문했고, 저는 함박스테이크가 올라간 메뉴를 주문했어요
사실 카페라서 식사메뉴에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남편이 주문한 회덮밥은 회도 많고, 신선했고, 바다포도 식감도 오도도독 재밌었어요! (전혀 안 비렸음)
제가 주문한 함박스테이크도 예상하는 그런 맛입니다! 호불호 없는!!
풍경 한입, 밥 한입..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 한입, 밥 한입... 먹다보니 순삭

배가 어느정도 불렀지만 팬케익도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당
다들 아는 그 팬케익 맛이예여! 달고 맛있어여
식사메뉴 2개, 음료 2잔, 핫케익+아이스크림추가 = 총 6490엔 지출!
바다를 보며 맛있는 식사와 후식까지 가능한 카페,
오키나와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생겼어요 :)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서 실패없는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카페 차하야불란’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나들이·여행 이야기 > 해외 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키나와 중남부 맛집|토리소바야 이시구후 솔직 리뷰와 위치 정보 (6) | 2025.05.21 |
|---|---|
| 오키나와 북부 맛집|캡틴캥거루 수제버거 솔직 리뷰와 위치 정보 (5) | 2025.05.20 |
| [오키나와 공항 식당 후기]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면 여기! 나하공항 라멘집 & 하나마루 우동 솔직 리뷰 (1) | 2025.05.19 |
| 오키나와 파르코시티 아카짱혼포 트립트구매와 포장후기! (4) | 2025.05.17 |
| 오키나와 타임즈 렌터카 이용후기! (해외 렌트카 초보를 위한 꿀팁전수!) (6) | 2025.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