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로 태교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한 후, 한 달 넘게 구글맵을 돌려보고, 오키나와 여행 카페도 눈팅하며 열심히 준비했어요ㅎㅎ
저처럼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키나와 첫째 날 일정을 공유해봅니다!
첫째날은 공항(남부) >>>> 숙소(북부)로 가는 여정이었습니다!
오키나와 공항도착 > 타임즈렌터카 > 만좌모 > 쿄다휴게소(츄라우미 티켓구매) > 이온몰 >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체크인

✈️ 인천공항 ➜ 나하공항 도착
비행기는 오전 9시 55분 출발!
오른쪽 창가 자리에 앉으면 바다 풍경이 보인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구름 때문에 아무것도 못 봤다는 건 안 비밀 ^^;

🍜 공항 푸드코트에서 식사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나하공항 안 푸드코트에서 식사했어요!
자세한 식당 후기는 따로 정리했으니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오키나와 공항 식당 후기]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면 여기! 나하공항 라멘집 & 하나마루 우동 솔직 리뷰
[오키나와 공항 식당 후기]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면 여기! 나하공항 라멘집 & 하나마루 우동 솔직
9시 55분 뱅기타고 오키나와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새벽 일찍 출발하고, 기내식도 따로 안 먹어서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가 고팠어요..렌트카 수령하고 밥먹으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일단 공항
vivasally.tistory.com

🚐 타임즈렌터카 셔틀 탑승
공항에서 조금 헤매긴 했지만, 타임즈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수령하러 이동!
렌터카 이용 팁도 정리해두었어요👇
오키나와 타임즈 렌터카 이용후기! (해외 렌트카 초보를 위한 꿀팁전수!)
오키나와 타임즈 렌터카 이용후기! (해외 렌트카 초보를 위한 꿀팁전수!)
이번 오키나와 태교여행에서 렌터카는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태교여행이라 짐들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너무 무리일 것 같고, 쾌적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어서해외 첫 운전을 오키나와로 결
vivasally.tistory.com

공항에서 타임즈렌터카까지는 셔틀버스로 5분도 걸리지 않았고
조금 대기했다가 차를 수령했습니당 :-) 두근두근!

📍 만좌모
첫 번째 목적지는 오키나와 대표 명소 '만좌모'!
입장료는 100엔, 구경은 10분 컷.
입장티켓 확인하는 곳에서 기념 미니사진 찍으세요~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큰사진은 1100엔! 저희는 무료미니사진만 get!
물론 만좌모 풍경과 바다 멋졌지만 다음에는 과감히 패스할 예정입니다^_^ ㅋㅋㅋ


🛣️ 쿄다 휴게소 (츄라우미 티켓 구매)
네비로 찍으면 멀리 갔다가 유턴해야 하니, 육교 보일 때 왼쪽으로 빠지세요!
쿄다휴게소에서 츄라우미 수족관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해서 들렸는데
숙소 내 기념품샵에서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더라고요ㅎㅎ
굳이 들르지 않아도 될 듯! 먹을꺼나 볼거리가 그렇게 많진 않음!
복권가게가 있어서 복권은 사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안 삼-_ㅠ


🍣 숙소 가는 길에 야식 쇼핑
숙소로 가는 길에 빅익스프레스(일본의 홈플러스 느낌)에서 야식거리 구매!
타코야끼 트럭도 있어서 바로 사먹었는데, 엄청 뜨겁고 문어 실함!! 🤤
근처 스시 테이크아웃 가게(오와세 스시)에서 스시도 픽업했어요.
구글평점만큼이나 합리적인 가격에 그 이상의 퀄리티! good!
https://maps.app.goo.gl/ZKQMhFVqCqFmxLKL7
오와세 스시 · 862-27 Oham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2 일본
★★★★☆ · 스시/초밥집
www.google.co.kr

🏨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체크인
건물이 오래됐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너무 쾌적하고 좋았어요! 이틀 내내 꿀잠 잤고,
수압도 빵빵하고, 제공해주는 잠옷도 편안~
수영장도 실내, 실외 모두 운영하고 있었고 규모도 작지 않았어요
TV가 좀 작은 게 아쉬웠지만, 숙소에서 바다도 보이고 테라스에서 별도 보고 잘 지냈어요

🍱 첫째날 야식 타임
씻고 나서 남편과 함께 야식타임~
일본 무알콜 맥주 맛있다길래 여러 개 사봤는데... 제 입맛엔 다 밍밍했어요ㅠ
진짜 맥주 콸콸콸 마시고 싶다!!!
💑 마무리하며
처음 해보는 해외 렌트, 낯선 도시에서의 첫 여정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별거 아니었어요! 역시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
낯선 곳에서 둘이 힘을 합쳐서 하루를 만들어가니 더 돈독해지는 느낌!
이렇게 오키나와 첫째 날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2일차와 3일차 일정도 곧 정리해서 공유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들이·여행 이야기 > 해외 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키나와 태교여행 3일차] 58번 국도로 중남부 이동🚗 파르코시티 쇼핑부터 아메리칸빌리지까지 (2) | 2025.05.24 |
|---|---|
| [오키나와 태교여행 2일차] 츄라우미 수족관 오픈런부터 코우리섬 드라이브, 스노쿨링까지 알찬 하루! (4) | 2025.05.23 |
| 오키나와 중남부 맛집|토리소바야 이시구후 솔직 리뷰와 위치 정보 (6) | 2025.05.21 |
| 오키나와 북부 맛집|캡틴캥거루 수제버거 솔직 리뷰와 위치 정보 (5) | 2025.05.20 |
|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 맛집✨ 바다뷰 카페 ‘차하야불란’ 솔직후기! (6) | 202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