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여행 이야기/해외 여행 ✈️

[오키나와 공항 식당 후기]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면 여기! 나하공항 라멘집 & 하나마루 우동 솔직 리뷰

비바샐리 2025. 5. 19. 13:09

9시 55분 뱅기타고 오키나와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파!

새벽 일찍 출발하고, 기내식도 따로 안 먹어서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가 고팠어요..

렌트카 수령하고 밥먹으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일단 공항에서 배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수하물을 찾고 출구로 나가는 길에 3층, 4층에 푸드코트가 있어요

https://maps.app.goo.gl/Y9zXRvtbbjn4jwr38

 

Menyagu Motonari Naha Airport · 일본 〒901-0142 Okinawa, Naha, Kagamizu, 150-1 3階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kr

공항 식당외관

저희는 3층에 위치한 라멘집에 왔습니다
입구 쪽에 캐리어를 두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들어가면
내부는 넓은 편은 아니지만, 바(bar) 형식의 좌석과 네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3개 정도 있었어요.
혼자 오기도 좋고, 소규모 일행과 함께 오기에도 괜찮은 공간이었답니다 :)

키오스크 주문

키오스크에 한국어 선택이 있어서 '오! 다행!' 했는데..

메뉴는 한국어 지원 안됨...ㅠㅠㅋㅋ 사진보고 골라보았습니다ㅋㅋ

요새는 핸드폰 기능이 좋아서 카메라만 데도 자동번역이 되긴해요!

주문한 메뉴 나옴

음식은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 편이고, 라멘맛은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예전에 오사카에서 라멘 먹었을 때 엄청 짰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는 많이 짜지 않았어요.

교자는 전자렌지로 만드는거 같던데- -;;; 공항내 식당이니까 큰 기대 안했습니당

교자는 굳이 주문 안해도 될 듯..?

구글리뷰 후 받은 디저트

구글맵 또는 인스타 리뷰시 디저트 또는 음료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하고 있어서 받았어요~

리뷰 확인만 하고 어떤걸로 받을껀지 물어봐주질 않아서 한참 기다리다가 

핸드폰을 톡톡치면서 눈빛으로 텔레파시 보내니 디저트 주심..ㅋ 

맛있었습니돠. 

 

오키나와 도착해서 여행시작전에 너무너무 배가 고프다면 들려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귀국할 때도 렌트카 반납하고 나하공항에서 먹었어요

이번에는 4층에 있는 푸드코드로 고고

일본의 김밥천국이라고 불리는 하나마루 우동집에 갔습니다

https://maps.app.goo.gl/gxnhupxCyFwYkkWV7

 

Hanamaru Udon · 150 Kagamizu, Naha, Okinawa 901-0142 일본

★★★☆☆ · 우동 전문점

www.google.co.kr

하나마루 메뉴판

여기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까지 메뉴판에 설명이 있어서 메뉴선택이 수월했어요!

셀프코너 튀김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먼가 집어야 할 것 같은 튀김들.. 

쟁반과 접시를 챙겨서 소소하게 집어줍니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시스템

튀김을 담고 옆으로 옆으로 걸으면 직원분과 눈이 마주치고 

주문을 합니다!ㅎㅎ 주문을 하고 초콤 기다리면 음식이 바로 나오고

또 옆으로 옆으로 걸으면 결제담당 직원이 있습니당

다소 낯선 주문과 결제 시스템인데 나름 재밌네용 

주문하신 메뉴 나왔습니당

저는 샐러드 우동, 남편은 부카케우동?? 국물없는 우동 먼지 아시죠???ㅋㅋㅋ

면은 탱글탱글하고 간도 쎄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구글 평점은 낮던데 저는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당!

튀김은 엄청 바삭하진 않았지만 그냥 평타 무난무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는 공항에서 한끼로..! 
저처럼 도착하자마자 배고픈 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또는 댓글 남겨주세요 :)
이어지는 오키나와 태교여행 후기들도 쭉 기록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