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에서 남부로 이동! 파르코시티 쇼핑 전, 소바로 든든하게!
일단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쇼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키나와에 왔으니, 역시 오키나와 소바는 먹어봐야죠?!
수많은 소바집 중에서 열심히 검색하고, 유튜브 참고하고, 후기를 비교해서 고른 곳!
https://maps.app.goo.gl/VtSbs2SXBe7NZBLL7
토리소바야 이시구후 · 일본 〒901-2134 Okinawa, Urasoe, Minatogawa, 2 Chome−13−6 カンサスストリート 40
★★★★★ · 국수 전문점
www.google.co.kr
📍 토리소바야 이시구후
주소: 〒901-2134 Okinawa, Urasoe, Minatogawa, 2 Chome−13−6 カンサスストリート 40番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평일 오전10시~ 오후3시, 주말 오전10시~오후4시
구글 평점: ★★★★☆


🚗 주차는 여기가 정답! (주의사항 꼭 읽어주세요!)
가게 바로 앞과 뒤쪽에 주차장이 있어요.
도로 벽 쪽에는 절대 주차 금지!!!
그쪽은 옆 타투샵 주차공간인데, 진짜... 무섭게 생기신 사장님이
지켜보고 계셔서 쫄았습니당... 야쿠자 느낌 뿜뿜😱
우리는 5번 자리에 주차하고, 건물 한 바퀴 돌아 입구로 갔어요.

입구 비주얼은 '흠..제대로 찾아온거 맞겠지...?'


⏳ 웨이팅은 필수! 분위기와 감성 화장실(?)
입장하자마자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적고 잠시 대기.
벽에는 싸인도 엄청 많고, 뭔가 연예인들도 많이 온 느낌?!
(한국 맛집에 연예인 싸인 붙어있는 거랑 비슷한 분위기예요 ㅎㅎ)

기다리는 동안 화장실도 다녀왔는데,
헐… 화장실이 이렇게 감성 넘쳐도 되는 거예요?!
남녀 공용이라는 점은 살짝 아쉽지만, 나중에 가게 차릴 일이 있다면
저도 이렇게 꾸미고 싶을 정도였어요. 정말 예쁘더라구요.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bar형식의 테이블과 방으로 들어가면 2인~4인 테이블 3개 정도가 있어요

🍜 본격 식사!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웨이팅 30분 + 음식 나오기까지 20분 = 배고픔의 절정💦
드디어 음식 등장!
- 저는 스파이시 치즈 소바(S) + 밥
- 남편은 기본 메뉴인데 이름 기억 안 나요... (L 사이즈)
- 그리고 꼭 먹어봐야 한다는 교자 8개도 주문!
그릇이 진~짜 커요.
L도 크다 싶은데 XL는 도대체 어느 수준이죠?ㅋㅋㅋ
교자 10개짜리 시키려다 직원분이 양 많을 거라 해서 8개로 했는데
잘한 선택!! 육즙 가득, 속이 꽉 차고 질리지 않는 맛이었어요.

😋 총평: 정직하고 맛있는, 다시 가고 싶은 소바집!
- 닭육수 베이스 국물이 담백하면서도 짭조름, 진한 맛!
- 오키나와 소바 면은 밀가루로 만들어서 호불호 갈린다는데,
저는 완전 호(好)!! - 사이드로 시킨 밥도 맛있었어요. 정말 클린한 조합이랄까?
- 교자도 육즙이 츄릅츄릅 속도 꽉차고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주차장에서 출발하려는데,
직원분이 뛰어오셔서 계산이 잘못됐다며 1,000엔을 돌려주셨어요!
솔직히 영수증 받아서 봐도 뭐가먼지 모르는데...
현금으로 건네주시면서 계속 “스미마셍~!” 하시는데 오히려 제가 고맙더라구요ㅠㅠㅋㅋㅋ
진짜 감동… 내돈인데 꽁돈 생긴 느낌 뭔데ㅠㅠㅠ
정직하고 친절한 가게였어요.
무튼 기분좋게 배가 빵빵~~ 해져서 쇼핑하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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